“방학 중 늘봄학교 절반 점심 안 줘”
입력 2024.09.04 (10:16)
수정 2024.09.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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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방학 중 늘봄학교의 절반가량이 중식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백4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개 학교가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마다 중식 제공 여부에 차이를 둬선 안 된다며, 전북교육청에 안정적인 급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백4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개 학교가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마다 중식 제공 여부에 차이를 둬선 안 된다며, 전북교육청에 안정적인 급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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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중 늘봄학교 절반 점심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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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16:37
- 수정2024-09-04 10:29:12
전북도의회 강동화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방학 중 늘봄학교의 절반가량이 중식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의원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백4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개 학교가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마다 중식 제공 여부에 차이를 둬선 안 된다며, 전북교육청에 안정적인 급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운영하는 전북지역 초등학교 백4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개 학교가 점심 식사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마다 중식 제공 여부에 차이를 둬선 안 된다며, 전북교육청에 안정적인 급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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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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