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 시대’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막
입력 2024.09.04 (21:55)
수정 2024.09.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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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분야 국제 행사인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가 오늘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상도시 조성 등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토론회와 530여 개 기업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상도시 조성 등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토론회와 530여 개 기업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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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탄소 시대’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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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1:55:31
- 수정2024-09-04 22:11:06
기후 분야 국제 행사인 '2024 기후산업 국제박람회'가 오늘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상도시 조성 등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토론회와 530여 개 기업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상도시 조성 등 기후·에너지 분야 11개 토론회와 530여 개 기업의 전시가 진행됩니다.
또 행사장에서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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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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