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4.09.04 (21:56)
수정 2024.09.04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저장 장치 생산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냉각 장치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냉각 장치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데이터센터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 입력 2024-09-04 21:56:26
- 수정2024-09-04 22:10:12
부산시는 오늘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저장 장치 생산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냉각 장치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설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냉각 장치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데이터센터 구축 기술과 전문 인력 양성,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협력 사업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