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민회 “쌀값 보장과 쌀 수입 반대” 촉구
입력 2024.09.04 (21:57)
수정 2024.09.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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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은 오늘(4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 80kg에 21만 원대던 쌀값이 현재 17만 원대로 떨어졌다"라며 쌀 20만 톤 시장격리와 지난해 수매가 하락분 보전을 요구했습니다.
전농 도연맹은 "쌀값 폭락의 원인은 소비량 감소와 과잉생산이 아닌 수입쌀 40만 톤과 실패한 양곡정책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농 도연맹은 "쌀값 폭락의 원인은 소비량 감소와 과잉생산이 아닌 수입쌀 40만 톤과 실패한 양곡정책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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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농민회 “쌀값 보장과 쌀 수입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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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21:57:48
- 수정2024-09-04 22:13:05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은 오늘(4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0월, 80kg에 21만 원대던 쌀값이 현재 17만 원대로 떨어졌다"라며 쌀 20만 톤 시장격리와 지난해 수매가 하락분 보전을 요구했습니다.
전농 도연맹은 "쌀값 폭락의 원인은 소비량 감소와 과잉생산이 아닌 수입쌀 40만 톤과 실패한 양곡정책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농 도연맹은 "쌀값 폭락의 원인은 소비량 감소와 과잉생산이 아닌 수입쌀 40만 톤과 실패한 양곡정책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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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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