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뉴진스 팬 1,445명 “민희진 임기 보장하라”
입력 2024.09.05 (06:53)
수정 2024.09.0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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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경영진이 교체된 가운데 뉴진스의 팬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팬임을 자처한 천4백여 명은 최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에 공개 서한을 보내 민희진 전 대표의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경영진과 제작진의 협업의 결과라며, 민 전 대표의 임기를 주주 간 계약에 명시된 2026년 11월까지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진스 관련 사안은 뉴진스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팬임을 자처한 천4백여 명은 최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에 공개 서한을 보내 민희진 전 대표의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경영진과 제작진의 협업의 결과라며, 민 전 대표의 임기를 주주 간 계약에 명시된 2026년 11월까지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진스 관련 사안은 뉴진스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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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뉴진스 팬 1,445명 “민희진 임기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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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06:53:48
- 수정2024-09-05 06:59:44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경영진이 교체된 가운데 뉴진스의 팬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팬임을 자처한 천4백여 명은 최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에 공개 서한을 보내 민희진 전 대표의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경영진과 제작진의 협업의 결과라며, 민 전 대표의 임기를 주주 간 계약에 명시된 2026년 11월까지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진스 관련 사안은 뉴진스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의 팬임을 자처한 천4백여 명은 최근 어도어의 모회사 '하이브'에 공개 서한을 보내 민희진 전 대표의 복직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뉴진스가 데뷔 후 짧은 기간 동안 이뤄낸 성과는 경영진과 제작진의 협업의 결과라며, 민 전 대표의 임기를 주주 간 계약에 명시된 2026년 11월까지 보장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뉴진스 관련 사안은 뉴진스 멤버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대표직에서 해임하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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