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추석 앞두고 24시간 통관체제 운영
입력 2024.09.05 (07:49)
수정 2024.09.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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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합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출 화물의 선적 기간 연장이 필요하면 즉시 처리하기로 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율도 높일 방침입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출 화물의 선적 기간 연장이 필요하면 즉시 처리하기로 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율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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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관, 추석 앞두고 24시간 통관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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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07:49:42
- 수정2024-09-05 08:33:52

부산본부세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4시간 통관체제를 운영합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출 화물의 선적 기간 연장이 필요하면 즉시 처리하기로 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율도 높일 방침입니다.
부산본부세관은 추석 성수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까지 '수출입통관 특별지원팀'을 가동해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중 수출 화물의 선적 기간 연장이 필요하면 즉시 처리하기로 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입 식품류에 대한 검사율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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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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