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 개원…6학급·원아 110명
입력 2024.09.05 (08:10)
수정 2024.09.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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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첫 공립 단설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월랑초 병설유치원을 독립된 유아교육기관인 단설로 전환해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립 월랑유치원은 4살반 2학급과 5살반 3학급, 특수반 1학급 등 모두 6학급에 원아 110명 규모로 2027년에 3살반을 신설하고 특수반도 1학급 증설할 계획입니다.
제주 첫 단설 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의 개원식은 다음 달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월랑초 병설유치원을 독립된 유아교육기관인 단설로 전환해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립 월랑유치원은 4살반 2학급과 5살반 3학급, 특수반 1학급 등 모두 6학급에 원아 110명 규모로 2027년에 3살반을 신설하고 특수반도 1학급 증설할 계획입니다.
제주 첫 단설 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의 개원식은 다음 달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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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첫 공립 단설유치원 개원…6학급·원아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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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08:10:43
- 수정2024-09-05 09:26:19
제주에 첫 공립 단설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월랑초 병설유치원을 독립된 유아교육기관인 단설로 전환해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립 월랑유치원은 4살반 2학급과 5살반 3학급, 특수반 1학급 등 모두 6학급에 원아 110명 규모로 2027년에 3살반을 신설하고 특수반도 1학급 증설할 계획입니다.
제주 첫 단설 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의 개원식은 다음 달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기존 월랑초 병설유치원을 독립된 유아교육기관인 단설로 전환해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립 월랑유치원은 4살반 2학급과 5살반 3학급, 특수반 1학급 등 모두 6학급에 원아 110명 규모로 2027년에 3살반을 신설하고 특수반도 1학급 증설할 계획입니다.
제주 첫 단설 유치원인 월랑유치원의 개원식은 다음 달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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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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