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 해수욕장 안전관리 종료
입력 2024.09.05 (10:09)
수정 2024.09.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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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여름 제주 해수욕장에서 활약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원 5백여 명, 행정시 민간안전요원 3백여 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69일간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 익수자 등 구조 447명, 응급환자 구급 34명, 해파리 쏘임 현장 응급처치 2천3백여 명 등의 안전조치를 수행했습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원 5백여 명, 행정시 민간안전요원 3백여 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69일간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 익수자 등 구조 447명, 응급환자 구급 34명, 해파리 쏘임 현장 응급처치 2천3백여 명 등의 안전조치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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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시민수상구조대, 해수욕장 안전관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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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10:09:28
- 수정2024-09-05 11:23:31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여름 제주 해수욕장에서 활약한 119시민수상구조대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원 5백여 명, 행정시 민간안전요원 3백여 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69일간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 익수자 등 구조 447명, 응급환자 구급 34명, 해파리 쏘임 현장 응급처치 2천3백여 명 등의 안전조치를 수행했습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소방공무원 35명, 의용소방대원 5백여 명, 행정시 민간안전요원 3백여 명으로 구성돼 6월 24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69일간 활동했습니다.
이 기간 익수자 등 구조 447명, 응급환자 구급 34명, 해파리 쏘임 현장 응급처치 2천3백여 명 등의 안전조치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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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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