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 연석회의 전남 의원 불참
입력 2024.09.05 (21:42)
수정 2024.09.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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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불참으로 반쪽 회의로 열리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내일(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입장차가 큰 만큼 광주와 전남이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추석 직후 전남에서 간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지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내일(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입장차가 큰 만큼 광주와 전남이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추석 직후 전남에서 간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지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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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군공항 이전’ 연석회의 전남 의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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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21:42:17
- 수정2024-09-05 22:02:37
'광주 군공항 이전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의 불참으로 반쪽 회의로 열리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내일(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입장차가 큰 만큼 광주와 전남이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추석 직후 전남에서 간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지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5일) 오후 공지를 통해 "내일(6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광주·전남 국회의원 연석회의가 광주 국회의원 간담회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광주시와 전남도의 입장차가 큰 만큼 광주와 전남이 따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추석 직후 전남에서 간담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지사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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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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