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중보건의 4명 차출…‘농어촌 의료 공백 우려’
입력 2024.09.09 (20:18)
수정 2024.09.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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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시·군에서도 공중보건의들이 대형 병원으로 차출되면서 농어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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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중보건의 4명 차출…‘농어촌 의료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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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0:18:09
- 수정2024-09-09 21:05:34
경남의 시·군에서도 공중보건의들이 대형 병원으로 차출되면서 농어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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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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