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두무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입력 2024.09.09 (21:56)
수정 2024.09.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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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오늘(9일)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마을회관에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두무리는 산림청의 '2024 소각 산불 없는 우수마을'에 선정돼, 현판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림청의 '2024 소각 산불 없는 우수마을'에 선정돼, 현판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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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두무리,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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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1:56:19
- 수정2024-09-09 22:04:02
양구군은 오늘(9일) 국토정중앙면 두무리 마을회관에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개최했습니다.
두무리는 산림청의 '2024 소각 산불 없는 우수마을'에 선정돼, 현판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림청의 '2024 소각 산불 없는 우수마을'에 선정돼, 현판과 포상금 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두무리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벌인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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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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