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중앙시장 등 6개 지구, 풍수해 정비대상 선정
입력 2024.09.10 (08:06)
수정 2024.09.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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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앙시장 등 경남 6개 지구가 풍·수해 정비사업 대상지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 중앙시장과 함안 대산지구, 창녕 영산지구 등 6개 지구에 내년부터 총사업비 천9백억 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는 기존 15개 지구를 포함해 새로 선정된 6개 지구 등 전체 21개 지구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생활권 종합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 중앙시장과 함안 대산지구, 창녕 영산지구 등 6개 지구에 내년부터 총사업비 천9백억 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는 기존 15개 지구를 포함해 새로 선정된 6개 지구 등 전체 21개 지구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생활권 종합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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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중앙시장 등 6개 지구, 풍수해 정비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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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8:06:05
- 수정2024-09-10 08:19:36
통영 중앙시장 등 경남 6개 지구가 풍·수해 정비사업 대상지로 새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 중앙시장과 함안 대산지구, 창녕 영산지구 등 6개 지구에 내년부터 총사업비 천9백억 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는 기존 15개 지구를 포함해 새로 선정된 6개 지구 등 전체 21개 지구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생활권 종합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경상남도는 통영 중앙시장과 함안 대산지구, 창녕 영산지구 등 6개 지구에 내년부터 총사업비 천9백억 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는 기존 15개 지구를 포함해 새로 선정된 6개 지구 등 전체 21개 지구가 풍수해 예방을 위한 생활권 종합 정비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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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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