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다음 달 11일 창원서 열려

입력 2024.09.10 (08:07) 수정 2024.09.1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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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가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역대 최다인 21개 나라, 전국 15개 대학의 유학생과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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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다양성 축제 ‘맘프’ 다음 달 11일 창원서 열려
    • 입력 2024-09-10 08:07:14
    • 수정2024-09-10 08:19:50
    뉴스광장(창원)
국내 최대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가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 동안 창원 용지문화공원 등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역대 최다인 21개 나라, 전국 15개 대학의 유학생과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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