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불볕더위 계속…충북 전역 폭염특보
입력 2024.09.10 (22:14)
수정 2024.09.10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져 영동의 낮 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았고 청주와 충주, 진천 등도 35도를 웃돌았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진천, 음성, 단양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진천, 음성, 단양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월 불볕더위 계속…충북 전역 폭염특보
-
- 입력 2024-09-10 22:14:41
- 수정2024-09-10 22:16:51

충북은 오늘도 불볕더위가 이어져 영동의 낮 기온이 36.8도까지 치솟았고 청주와 충주, 진천 등도 35도를 웃돌았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진천, 음성, 단양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 진천, 음성, 단양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낮 기온이 최대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
-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천춘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