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불 30명 대피
입력 2024.09.11 (21:43)
수정 2024.09.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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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아침 7시 10분쯤 대전시 봉명동의 22층 높이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주민 30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주민 30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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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불 3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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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1 21:43:21
- 수정2024-09-11 21:49:03
오늘(11일) 아침 7시 10분쯤 대전시 봉명동의 22층 높이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주민 30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당시 주민 30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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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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