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염색공단 새 이사장 서상규 선출
입력 2024.09.12 (10:40)
수정 2024.09.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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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새 이사장으로 주식회사 통합의 서상규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서 대표는 이사장 보궐 선거에서 전체 10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제16대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서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 입니다.
안규상 전 이사장은 상임 임원 선임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놓고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다가 취임한 지 넉 달 만인 지난 7월 사직서를 냈습니다.
서 대표는 이사장 보궐 선거에서 전체 10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제16대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서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 입니다.
안규상 전 이사장은 상임 임원 선임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놓고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다가 취임한 지 넉 달 만인 지난 7월 사직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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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염색공단 새 이사장 서상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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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10:40:42
- 수정2024-09-12 10:54:59
대구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새 이사장으로 주식회사 통합의 서상규 대표가 선출됐습니다.
서 대표는 이사장 보궐 선거에서 전체 10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제16대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서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 입니다.
안규상 전 이사장은 상임 임원 선임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놓고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다가 취임한 지 넉 달 만인 지난 7월 사직서를 냈습니다.
서 대표는 이사장 보궐 선거에서 전체 101표 가운데 64표를 얻어 제16대 이사장으로 당선됐습니다.
서 이사장의 임기는 2027년 3월 말까지 입니다.
안규상 전 이사장은 상임 임원 선임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놓고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다가 취임한 지 넉 달 만인 지난 7월 사직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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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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