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동절기 군산-제주 노선 증편
입력 2024.09.12 (21:51)
수정 2024.09.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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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동절기에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진에어가 해당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27일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재 하루 1편인 군산-제주 노선을 하루 2편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하절기에도 하루 2편을, 하루 3편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진에어는 다음 달 초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 운항 스케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27일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재 하루 1편인 군산-제주 노선을 하루 2편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하절기에도 하루 2편을, 하루 3편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진에어는 다음 달 초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 운항 스케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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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동절기 군산-제주 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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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2 21:51:03
- 수정2024-09-12 22:00:44
이스타항공이 동절기에 군산-제주 노선의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진에어가 해당 노선을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27일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재 하루 1편인 군산-제주 노선을 하루 2편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하절기에도 하루 2편을, 하루 3편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진에어는 다음 달 초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 운항 스케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27일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재 하루 1편인 군산-제주 노선을 하루 2편으로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하절기에도 하루 2편을, 하루 3편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북도와 진에어는 다음 달 초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 운항 스케줄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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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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