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전남도의회 “쌀값 안정 촉구”
입력 2024.09.13 (08:15)
수정 202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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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회가 쌀값 안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 (12일) 쌀값 안정화를 위해 수확기 전에, 2023년산 민간 재고 물량을 2025년 공적 개발 원조용으로 선제 매입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2024년산 신곡도 40만 톤을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도 정부의 재고 쌀 28만 톤 포함한 과잉 물량을 전부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확기 쌀 가격 23만 원 이상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 (12일) 쌀값 안정화를 위해 수확기 전에, 2023년산 민간 재고 물량을 2025년 공적 개발 원조용으로 선제 매입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2024년산 신곡도 40만 톤을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도 정부의 재고 쌀 28만 톤 포함한 과잉 물량을 전부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확기 쌀 가격 23만 원 이상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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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전남도의회 “쌀값 안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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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08:15:26
- 수정2024-09-13 08:49:50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회가 쌀값 안정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 (12일) 쌀값 안정화를 위해 수확기 전에, 2023년산 민간 재고 물량을 2025년 공적 개발 원조용으로 선제 매입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2024년산 신곡도 40만 톤을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도 정부의 재고 쌀 28만 톤 포함한 과잉 물량을 전부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확기 쌀 가격 23만 원 이상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 (12일) 쌀값 안정화를 위해 수확기 전에, 2023년산 민간 재고 물량을 2025년 공적 개발 원조용으로 선제 매입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2024년산 신곡도 40만 톤을 시장 격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라남도의회도 정부의 재고 쌀 28만 톤 포함한 과잉 물량을 전부 시장에서 격리하고 수확기 쌀 가격 23만 원 이상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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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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