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 출간
입력 2024.09.13 (08:15)
수정 2024.09.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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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이외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 진상을 다룬 책,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이 출간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항쟁과 진상을 기록하고 종합한 최초의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책에는 유신적폐 청산투쟁과 내란저지 투쟁이 지역별로 기록돼 있으며 전국에서 2천 6백여 명을 체포해 연행하고 구금한 예비검속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항쟁과 진상을 기록하고 종합한 최초의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책에는 유신적폐 청산투쟁과 내란저지 투쟁이 지역별로 기록돼 있으며 전국에서 2천 6백여 명을 체포해 연행하고 구금한 예비검속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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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기념재단,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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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08:15:57
- 수정2024-09-13 08:49:51
광주·전남 이외 다른 지역에서 벌어진 5·18민주화운동 진상을 다룬 책, '광주 밖 전국의 5·18 진상'이 출간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항쟁과 진상을 기록하고 종합한 최초의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책에는 유신적폐 청산투쟁과 내란저지 투쟁이 지역별로 기록돼 있으며 전국에서 2천 6백여 명을 체포해 연행하고 구금한 예비검속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번에 발간한 책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항쟁과 진상을 기록하고 종합한 최초의 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책에는 유신적폐 청산투쟁과 내란저지 투쟁이 지역별로 기록돼 있으며 전국에서 2천 6백여 명을 체포해 연행하고 구금한 예비검속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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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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