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남 수험생’ 3만 75명
입력 2024.09.13 (10:22)
수정 2024.09.13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남 수험생은 3만 75명으로, 지난해보다 730명 늘었습니다.
응시자의 77%인 2만 2천여 명은 졸업 예정자이고, 졸업자가 6천 50명, 검정고시 등 학력 인정자가 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험 지구별 수험생 수는 창원이 9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와 통영, 거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시자의 77%인 2만 2천여 명은 졸업 예정자이고, 졸업자가 6천 50명, 검정고시 등 학력 인정자가 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험 지구별 수험생 수는 창원이 9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와 통영, 거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남 수험생’ 3만 75명
-
- 입력 2024-09-13 10:22:23
- 수정2024-09-13 10:56:15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남 수험생은 3만 75명으로, 지난해보다 730명 늘었습니다.
응시자의 77%인 2만 2천여 명은 졸업 예정자이고, 졸업자가 6천 50명, 검정고시 등 학력 인정자가 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험 지구별 수험생 수는 창원이 9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와 통영, 거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시자의 77%인 2만 2천여 명은 졸업 예정자이고, 졸업자가 6천 50명, 검정고시 등 학력 인정자가 7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험 지구별 수험생 수는 창원이 9천7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주와 통영, 거창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