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18곳 적발

입력 2024.09.13 (10:21) 수정 2024.09.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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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18곳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 방지 시설 고장과 훼손 등 환경법 위반 사례 22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과 산업단지 인근의 환경 오염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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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청,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18곳 적발
    • 입력 2024-09-13 10:21:58
    • 수정2024-09-13 10:56:15
    930뉴스(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 6월부터 석 달 동안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 18곳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 방지 시설 고장과 훼손 등 환경법 위반 사례 22건이 적발됐습니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과 산업단지 인근의 환경 오염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4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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