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충북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
입력 2024.09.13 (22:00)
수정 2024.09.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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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20억 5천3백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천9백만 달러로 14억 6천4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이 각각 78.5%, 56.3% 줄었고 수입은 반도체가 36.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이 각각 78.5%, 56.3% 줄었고 수입은 반도체가 36.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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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충북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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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3 22:00:39
- 수정2024-09-13 22:04:02
청주세관의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충북의 수출액은 20억 5천3백만 달러, 수입액은 5억 8천9백만 달러로 14억 6천4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이 각각 78.5%, 56.3% 줄었고 수입은 반도체가 36.3%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7% 감소한 것입니다.
주요 품목별로 수출은 정보통신기기와 화공품이 각각 78.5%, 56.3% 줄었고 수입은 반도체가 36.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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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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