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화재 피해 청과시장 ‘점포당 600만 원’ 지급

입력 2024.09.13 (22:26) 수정 2024.09.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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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화재 피해를 겪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에 점포당 600만 원을 현금 지급합니다.

이는 생활안정지원금과 재해 복구 보상비, 창원상의 기부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창원시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를 사회재난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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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화재 피해 청과시장 ‘점포당 600만 원’ 지급
    • 입력 2024-09-13 22:26:43
    • 수정2024-09-13 22:31:19
    뉴스9(창원)
창원시가 화재 피해를 겪은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에 점포당 600만 원을 현금 지급합니다.

이는 생활안정지원금과 재해 복구 보상비, 창원상의 기부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창원시는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를 사회재난으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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