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 법령 위반 업체 17곳 적발
입력 2024.09.20 (08:09)
수정 2024.09.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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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법령을 위반한 전남 지역 사업장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남 지역 민원 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 환경 법령을 위반한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남 지역 민원 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 환경 법령을 위반한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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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 법령 위반 업체 1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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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8:09:26
- 수정2024-09-20 08:18:14
영산강유역환경청이 환경 법령을 위반한 전남 지역 사업장 17곳을 적발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남 지역 민원 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 환경 법령을 위반한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남 지역 민원 사업장 등 3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등 환경 법령을 위반한 업체 1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적발된 업체 가운데 4곳은 형사 입건해 수사하고, 나머지는 과태료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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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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