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지명수배자 공소시효 만료 열흘 전 검거
입력 2024.09.20 (08:09)
수정 2024.09.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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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공소 시효 만료 10일을 남겨 두고 어선에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용출도 인근 해상에서 42살 선원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9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속여 5천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으며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용출도 인근 해상에서 42살 선원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9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속여 5천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으며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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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지명수배자 공소시효 만료 열흘 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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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08:09:56
- 수정2024-09-20 08:18:14
지명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공소 시효 만료 10일을 남겨 두고 어선에서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용출도 인근 해상에서 42살 선원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9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속여 5천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으며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신안군 용출도 인근 해상에서 42살 선원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9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을 속여 5천만 원을 가로채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된 상태였으며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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