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년주간’ 행사 개최…강연과 전시 ‘풍성’
입력 2024.09.20 (11:04)
수정 2024.09.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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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내일(21일)부터 27일까지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마련합니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내일(21일), 밀락더마켓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부산청년센터와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 청년 정책 토론회와 전문가 강연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와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내일(21일), 밀락더마켓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부산청년센터와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 청년 정책 토론회와 전문가 강연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와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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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청년주간’ 행사 개최…강연과 전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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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1:04:03
- 수정2024-09-20 11:22:00
부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내일(21일)부터 27일까지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마련합니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내일(21일), 밀락더마켓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부산청년센터와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 청년 정책 토론회와 전문가 강연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와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내일(21일), 밀락더마켓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부산청년센터와 해운대 해수욕장 등에서 청년 정책 토론회와 전문가 강연 등이 열립니다.
또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와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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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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