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술제, 제1부두 옛 물류창고서 25일 개막
입력 2024.09.20 (11:04)
수정 2024.09.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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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부산미술제가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 옛 물류창고에서 열립니다.
올해 부산미술제는 90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영상·설치,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산미술협회는 1912년 준공된 이후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해온 부산항 제 1부두를 전시 장소를 정한 것은 부산 미술의 글로컬 지향과 새로운 이미지 창출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부산미술제는 90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영상·설치,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산미술협회는 1912년 준공된 이후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해온 부산항 제 1부두를 전시 장소를 정한 것은 부산 미술의 글로컬 지향과 새로운 이미지 창출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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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미술제, 제1부두 옛 물류창고서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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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0 11:04:28
- 수정2024-09-20 11:16:57
제44회 부산미술제가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 옛 물류창고에서 열립니다.
올해 부산미술제는 90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영상·설치,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산미술협회는 1912년 준공된 이후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해온 부산항 제 1부두를 전시 장소를 정한 것은 부산 미술의 글로컬 지향과 새로운 이미지 창출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부산미술제는 90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영상·설치,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부산미술협회는 1912년 준공된 이후 부산의 관문 역할을 해온 부산항 제 1부두를 전시 장소를 정한 것은 부산 미술의 글로컬 지향과 새로운 이미지 창출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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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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