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규모 2.2 지진’…“안전 유의”
입력 2024.09.24 (07:19)
수정 2024.09.24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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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아침 7시 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내리동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내리동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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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의창구 ‘규모 2.2 지진’…“안전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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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4 07:19:06
- 수정2024-09-24 07:21:26
오늘(24일) 아침 7시 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내리동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내리동이고, 진원의 깊이는 12km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59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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