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폭염 재해’ 인정…비 피해도 조사

입력 2024.09.24 (08:10) 수정 2024.09.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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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농작물 재해로 인정돼 피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 인삼 백 3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내일(25일)까지 피해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일까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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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삼 ‘폭염 재해’ 인정…비 피해도 조사
    • 입력 2024-09-24 08:10:22
    • 수정2024-09-24 08:41:31
    뉴스광장(광주)
전라남도가 폭염으로 인한 인삼 피해가 농작물 재해로 인정돼 피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폭염으로 전남지역에서 인삼 백 35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내일(25일)까지 피해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1일까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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