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싸이클링 폭발 사고’ 운영사 대표 등 6명 입건

입력 2024.09.24 (19:10) 수정 2024.09.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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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와 관련해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 대표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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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싸이클링 폭발 사고’ 운영사 대표 등 6명 입건
    • 입력 2024-09-24 19:10:51
    • 수정2024-09-24 19:13:52
    뉴스7(전주)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 폭발 사고와 관련해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 대표 등 6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전주 리싸이클링타운에서는 지난 5월 배관 교체 작업 중에 가스가 폭발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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