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와 함께

⊙ 성세정 앵커 :
스틱이라는 젊은이들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종복기자가 보도 합니다.
⊙ 기자 :
거친몸싸움의 아이스하키와 롤러브레이드일본에서는 아이스하키와 인라인하키를 쉽게 접
할 수 있습니다.
나가이공원에도 인라인하키동호인들이 모여듭니다.
아이스하키를 즐기는 것은기분은 새로운 기분입니다.
⊙ 인터뷰 :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운동입니다.
⊙ 인터뷰 :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기자 :
인라인하키의 가장 큰매력은 공원등 어디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장소만 있으면 어디 서든돈들이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 기자 :
오사카지역에만 200여개의 동호회가 있을 정도로 인라인하키는 신종레포츠로 인기를 얻
고 있습니다.
잘구르기 위해 공을 사용합니다.
3대3경기방식과 경기장규모를 자유롭게 정하고 진행됩니다.
5년전부터 인라인하키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을 즐길 수 있어 신세대스포츠라도 인
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박종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