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강원 동해안 ‘석호 살리기 캠페인’
입력 2024.09.25 (10:13)
수정 2024.09.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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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석호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활동이 펼쳐집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경포호 등 강원도 내 7개 석호를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하는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강원 동해안 석호는 모두 18곳으로 관광지 개발 등 각종 개발 행위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 보존과 관리가 시급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경포호 등 강원도 내 7개 석호를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하는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강원 동해안 석호는 모두 18곳으로 관광지 개발 등 각종 개발 행위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 보존과 관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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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강원 동해안 ‘석호 살리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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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10:13:47
- 수정2024-09-25 10:17:13
강원 동해안 석호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활동이 펼쳐집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경포호 등 강원도 내 7개 석호를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하는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강원 동해안 석호는 모두 18곳으로 관광지 개발 등 각종 개발 행위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 보존과 관리가 시급합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내일(26일)부터 다음 달(10월) 29일까지 경포호 등 강원도 내 7개 석호를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하는 '석호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천연기념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강원 동해안 석호는 모두 18곳으로 관광지 개발 등 각종 개발 행위로 인해 훼손되고 있어 보존과 관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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