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

입력 2024.09.25 (10:14) 수정 2024.09.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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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함께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위기가구를 발굴·신고하고 한전은 AI를 활용해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사회안전망이 다음 달(10월) 중 구축됩니다.

지난해 기준 동해시 1인 가구 수는 만 4천여 가구로 5년 사이 3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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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
    • 입력 2024-09-25 10:14:11
    • 수정2024-09-25 10:24:49
    930뉴스(강릉)
동해시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해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동해지사와 함께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집배원은 위기가구를 발굴·신고하고 한전은 AI를 활용해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의 사회안전망이 다음 달(10월) 중 구축됩니다.

지난해 기준 동해시 1인 가구 수는 만 4천여 가구로 5년 사이 36.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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