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캐나다 앨버타주, 자매결연 50주년 협약
입력 2024.09.25 (10:23)
수정 2024.09.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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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어제(24일) 캘거리청사에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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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캐나다 앨버타주, 자매결연 50주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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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10:23:43
- 수정2024-09-25 11:40:30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다니엘 스미스 캐나다 앨버타주 수상이 어제(24일) 캘거리청사에서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미래산업과 경제협력, 체육 등 3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1974년에 캐나다 앨버타주와 첫 국제 교류를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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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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