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5개 의료원, 국군의 날 정상 진료
입력 2024.09.25 (10:23)
수정 2024.09.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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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인 다음 달(10월) 1일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에도 의료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에 필수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 원주 세브란스와 춘천성심병원 등 7곳에 재난 기금과 예비비 등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에도 의료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에 필수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 원주 세브란스와 춘천성심병원 등 7곳에 재난 기금과 예비비 등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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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5개 의료원, 국군의 날 정상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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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10:23:21
- 수정2024-09-25 11:40:29
강원도는 원주와 강릉, 속초 등 의료원 5곳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국군의 날인 다음 달(10월) 1일에도 정상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에도 의료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에 필수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 원주 세브란스와 춘천성심병원 등 7곳에 재난 기금과 예비비 등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또, 개천절과 한글날 등 징검다리 공휴일에도 의료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추석 연휴에 필수 응급 진료 체계를 유지한 원주 세브란스와 춘천성심병원 등 7곳에 재난 기금과 예비비 등 85억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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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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