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
입력 2024.09.25 (21:50)
수정 2024.09.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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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한화는 어제(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에 5-4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남은 경기에 다 이기더라도 5위 KT를 따라잡을 수 없게 돼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9일, NC와 '이글스파크' 고별전을 치르며, 내년부터는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한화는 어제(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에 5-4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남은 경기에 다 이기더라도 5위 KT를 따라잡을 수 없게 돼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9일, NC와 '이글스파크' 고별전을 치르며, 내년부터는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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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진출 실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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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5 21:50:41
- 수정2024-09-25 22:07:07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 진출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한화는 어제(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에 5-4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남은 경기에 다 이기더라도 5위 KT를 따라잡을 수 없게 돼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9일, NC와 '이글스파크' 고별전을 치르며, 내년부터는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한화는 어제(2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에 5-4 역전패를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남은 경기에 다 이기더라도 5위 KT를 따라잡을 수 없게 돼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한편, 한화는 오는 29일, NC와 '이글스파크' 고별전을 치르며, 내년부터는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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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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