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3.6…“비관 전망”
입력 2024.09.26 (10:00)
수정 2024.09.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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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이달(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6으로 전달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평균값 100을 계속 밑돌아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향후 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또 가계 부채, 주택 가격, 임금 수준에 대한 전망은 상승했지만, 취업 기회, 금리 수준, 가계 저축에 대한 전망은 하락했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평균값 100을 계속 밑돌아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향후 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또 가계 부채, 주택 가격, 임금 수준에 대한 전망은 상승했지만, 취업 기회, 금리 수준, 가계 저축에 대한 전망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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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93.6…“비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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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0:00:45
- 수정2024-09-26 11:03:06

통계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이달(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6으로 전달보다 2.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평균값 100을 계속 밑돌아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향후 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또 가계 부채, 주택 가격, 임금 수준에 대한 전망은 상승했지만, 취업 기회, 금리 수준, 가계 저축에 대한 전망은 하락했습니다.
전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들어 평균값 100을 계속 밑돌아 비관적 경제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활 형편과 향후 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 대부분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또 가계 부채, 주택 가격, 임금 수준에 대한 전망은 상승했지만, 취업 기회, 금리 수준, 가계 저축에 대한 전망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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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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