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화물차-승용차 충돌…5명 다쳐
입력 2024.09.26 (10:01)
수정 2024.09.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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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15분 정읍시 소성면 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사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사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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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화물차-승용차 충돌…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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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0:01:01
- 수정2024-09-26 11:03:07

어제 저녁 7시 15분 정읍시 소성면 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사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여성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사고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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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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