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서 새벽시간 여고생 흉기에 찔려 숨져
입력 2024.09.26 (19:36)
수정 2024.09.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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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심에서 청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발견된 지 5시간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발견된 지 5시간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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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 도심서 새벽시간 여고생 흉기에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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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6 19:36:23
- 수정2024-09-26 19:41:55
순천 도심에서 청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발견된 지 5시간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순천시의 한 거리에서 10대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발견된 지 5시간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박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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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syk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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