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결손, 창원시 보통 교부세 511억 원 감소 예상”
입력 2024.09.27 (19:30)
수정 2024.09.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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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의 국세 수입이 줄어 경남 자치단체의 교부세도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경상남도의 보통 교부세가 당초보다 691억 원, 창원시는 511억 원, 합천군도 219억 원의 보통 교부세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의 보통 교부금도 4천2백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경상남도의 보통 교부세가 당초보다 691억 원, 창원시는 511억 원, 합천군도 219억 원의 보통 교부세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의 보통 교부금도 4천2백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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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수 결손, 창원시 보통 교부세 511억 원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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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19:30:37
- 수정2024-09-27 20:10:06
올해 정부의 국세 수입이 줄어 경남 자치단체의 교부세도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경상남도의 보통 교부세가 당초보다 691억 원, 창원시는 511억 원, 합천군도 219억 원의 보통 교부세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의 보통 교부금도 4천2백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나라살림연구소는 경상남도의 보통 교부세가 당초보다 691억 원, 창원시는 511억 원, 합천군도 219억 원의 보통 교부세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의 보통 교부금도 4천2백억 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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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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