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전남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개최
입력 2024.09.27 (19:53)
수정 2024.09.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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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부산시, 전라남도가 남해안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남해안 미래 비전 포럼'이 오늘(27일) 전남 영암군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도지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남해안권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포럼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도지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남해안권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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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전남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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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19:53:34
- 수정2024-09-27 19:59:20
경상남도와 부산시, 전라남도가 남해안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남해안 미래 비전 포럼'이 오늘(27일) 전남 영암군에서 열렸습니다.
포럼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도지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남해안권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포럼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계획을 밝혔고, 남해안 발전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도지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남해안권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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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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