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 25%↑…‘평균 웃돌아’
입력 2024.09.27 (20:02)
수정 2024.09.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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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경남은 6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1조 3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비수도권 평균 8%를 크게 웃돈 것으로, 금액 면에서도 충남과 경북,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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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 25%↑…‘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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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20:01:59
- 수정2024-09-27 20:10:08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건설공사 계약액을 보면 경남은 6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1조 3천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비수도권 평균 8%를 크게 웃돈 것으로, 금액 면에서도 충남과 경북,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 같은 증가율은 비수도권 평균 8%를 크게 웃돈 것으로, 금액 면에서도 충남과 경북, 전남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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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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