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옛 대한방직 터 도시계획 변경안 수용
입력 2024.09.27 (21:46)
수정 2024.09.27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옛 대한방직 터를 주거용지에서 상업용지가 포함된 준주거용지로 바꾸는 내용의 전주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타워 책임 준공에 대한 이행 담보 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과 구체적인 회의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앞으로 논란도 예상됩니다.
또 관광타워 책임 준공에 대한 이행 담보 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과 구체적인 회의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앞으로 논란도 예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옛 대한방직 터 도시계획 변경안 수용
-
- 입력 2024-09-27 21:46:08
- 수정2024-09-27 21:58:00
전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옛 대한방직 터를 주거용지에서 상업용지가 포함된 준주거용지로 바꾸는 내용의 전주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광타워 책임 준공에 대한 이행 담보 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과 구체적인 회의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앞으로 논란도 예상됩니다.
또 관광타워 책임 준공에 대한 이행 담보 방안을 강구하라고 권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과 구체적인 회의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앞으로 논란도 예상됩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