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벼멸구 피해 7,400㏊…중산간 확산
입력 2024.09.27 (21:46)
수정 2024.09.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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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중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11개 시군 7천4백 헥타르에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임실 2천백 헥타르와 순창 천89 헥타르 등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도비 5억 원 등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긴급 공동 방제를 지원하고, 농식품부에도 피해 벼 전량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11개 시군 7천4백 헥타르에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임실 2천백 헥타르와 순창 천89 헥타르 등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도비 5억 원 등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긴급 공동 방제를 지원하고, 농식품부에도 피해 벼 전량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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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벼멸구 피해 7,400㏊…중산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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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21:46:37
- 수정2024-09-27 21:58:00
전북 중산간 지방을 중심으로 벼멸구 피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11개 시군 7천4백 헥타르에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임실 2천백 헥타르와 순창 천89 헥타르 등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도비 5억 원 등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긴급 공동 방제를 지원하고, 농식품부에도 피해 벼 전량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북도에 따르면, 현재 11개 시군 7천4백 헥타르에서 벼멸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임실 2천백 헥타르와 순창 천89 헥타르 등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전북도는 도비 5억 원 등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긴급 공동 방제를 지원하고, 농식품부에도 피해 벼 전량을 매입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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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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