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장기적 준설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4.09.27 (21:47)
수정 2024.09.27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의회가 군산항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국가관리무역항인 군산항이 심각한 토사 매몰 현상으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며, 준설 예산 증액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군산항은 금강하굿둑의 수문 개방과 서해안 갯벌의 지형적 여건으로,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씩 토사가 쌓이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백만 제곱미터만 퍼내고 있습니다.
국가관리무역항인 군산항이 심각한 토사 매몰 현상으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며, 준설 예산 증액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군산항은 금강하굿둑의 수문 개방과 서해안 갯벌의 지형적 여건으로,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씩 토사가 쌓이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백만 제곱미터만 퍼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항 장기적 준설 대책 마련해야”
-
- 입력 2024-09-27 21:47:02
- 수정2024-09-27 21:49:41
군산시의회가 군산항 정상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국가관리무역항인 군산항이 심각한 토사 매몰 현상으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며, 준설 예산 증액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군산항은 금강하굿둑의 수문 개방과 서해안 갯벌의 지형적 여건으로,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씩 토사가 쌓이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백만 제곱미터만 퍼내고 있습니다.
국가관리무역항인 군산항이 심각한 토사 매몰 현상으로 제 기능을 못 하고 있다며, 준설 예산 증액 등 장기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군산항은 금강하굿둑의 수문 개방과 서해안 갯벌의 지형적 여건으로, 해마다 3백만 제곱미터씩 토사가 쌓이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백만 제곱미터만 퍼내고 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