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 국가하천 승격…‘낙동강환경청 관리’
입력 2024.09.30 (10:09)
수정 2024.09.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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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창원의 창원천 8.5㎞ 구간과 부산 온천천 3.79㎞ 구간 등 지방하천 4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관리합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환경청은 창원천 등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하천의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TV 30여 대를 설치해 홍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가하천은 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하천 유지와 보수에 드는 예산을 국비로 충당합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환경청은 창원천 등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하천의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TV 30여 대를 설치해 홍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가하천은 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하천 유지와 보수에 드는 예산을 국비로 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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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천, 국가하천 승격…‘낙동강환경청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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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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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창원의 창원천 8.5㎞ 구간과 부산 온천천 3.79㎞ 구간 등 지방하천 4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관리합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환경청은 창원천 등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하천의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TV 30여 대를 설치해 홍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가하천은 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하천 유지와 보수에 드는 예산을 국비로 충당합니다.
이에 따라 낙동강환경청은 창원천 등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하천의 주요 지점에 폐쇄회로TV 30여 대를 설치해 홍수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국가하천은 자치단체가 아닌 국가가 하천 유지와 보수에 드는 예산을 국비로 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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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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