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첫 국감 다음 달 시작…오송참사·의대 정원 쟁점

입력 2024.09.30 (21:37) 수정 2024.09.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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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북도와 충북경찰청에 대한 감사를 다음 달 17일 진행하고, 이튿날, 교육위원회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충북도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를 벌입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청주 오송 궁평지하차도 재개통에 따른 충청북도의 안전시설 보강 문제와 충북대학교병원 의료 공백 상황, 의대 교육 여건 등이 쟁점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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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국회 첫 국감 다음 달 시작…오송참사·의대 정원 쟁점
    • 입력 2024-09-30 21:37:49
    • 수정2024-09-30 21:40:04
    뉴스9(청주)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다음 달 7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충청북도와 충북경찰청에 대한 감사를 다음 달 17일 진행하고, 이튿날, 교육위원회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충북도교육청 등에 대한 감사를 벌입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청주 오송 궁평지하차도 재개통에 따른 충청북도의 안전시설 보강 문제와 충북대학교병원 의료 공백 상황, 의대 교육 여건 등이 쟁점에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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