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상생 협력회의
입력 2024.09.30 (21:45)
수정 2024.09.30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오늘 서울에서 첫 상생협력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자치재정권 확대, 국비 확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과 비수도권 민간투자활성화 특별법 등 시.도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앞으로 국회 논의과정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자치재정권 확대, 국비 확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과 비수도권 민간투자활성화 특별법 등 시.도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앞으로 국회 논의과정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호남 시도지사-국회의원 상생 협력회의
-
- 입력 2024-09-30 21:45:54
- 수정2024-09-30 21:49:01
영.호남 8개 시.도지사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오늘 서울에서 첫 상생협력 회의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자치재정권 확대, 국비 확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과 비수도권 민간투자활성화 특별법 등 시.도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앞으로 국회 논의과정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자치재정권 확대, 국비 확보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과 비수도권 민간투자활성화 특별법 등 시.도별 특별법안 제정을 위해 앞으로 국회 논의과정에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