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세계유산 공모 16건 선정
입력 2024.09.30 (21:46)
수정 2024.09.3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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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4개 분야, 16건이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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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세계유산 공모 16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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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1:46:22
- 수정2024-09-30 21:49:10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세계유산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4개 분야, 16건이 선정돼 국비 2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선정된 사업은 세계 유산인 도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과 가야 고분군, 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의 홍보사업입니다.
특히, 경주역사유적지구를 대상으로 한 달여 간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해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분위기를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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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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