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호남동행 출범…20여 명 전북 배정
입력 2024.09.30 (21:54)
수정 2024.09.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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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호남동행 국회의원 특위 발대식을 오늘(30일) 국회에서 열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낸 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동행 의원은 68명으로,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등 20여 명은 전북을 제2 지역구로 배정받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낸 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동행 의원은 68명으로,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등 20여 명은 전북을 제2 지역구로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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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호남동행 출범…20여 명 전북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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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1:54:28
- 수정2024-09-30 22:00:14
국민의힘이 호남동행 국회의원 특위 발대식을 오늘(30일) 국회에서 열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낸 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동행 의원은 68명으로,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등 20여 명은 전북을 제2 지역구로 배정받았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총선 때 국민의힘이 16년 만에 호남 모든 지역에 후보를 낸 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호남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동행 의원은 68명으로,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등 20여 명은 전북을 제2 지역구로 배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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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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